어제(19) 오전 6시 15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주택에서
52살 김 모 여인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김씨의 어머니는 경찰 조사에서
새벽에 귀가해보니 김씨가 온몸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분석 결과
새벽 2시 30분쯤 김 씨의 집 주변을
오가는 남성이 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