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6월 모의 평가의 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영수 만점자의 비율이 1%에 못미치는 등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변별력이 높아지고,
탐구 영역도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학부모와 교사 등을 대상으로
모레(4)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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