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21이
민주당 시의원들에게
자리싸움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내고
지금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싸울 때가 아니라
팍팍하고 암울한 시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또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후안무치한 구태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4년 간 무슨 기대를 가질 수 있을지
자괴감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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