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분단현실과 통일의 중요성을 배우는
동북아 평화탐방에 나섭니다.
광주지역 고등학생 80여명과 인솔교사들은
오늘(28) '동북아 평화탐방단' 발대식을 갖고,
다음달 동북아평화캠프를 시작으로
중국의 항일 역사현장과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역을 차례로 답사합니다.
또 중국 조선족 민족학교 청소년들과
문화교류를 하며 백두산을 공동 탐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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