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에서 훈련을 받다 숨진
경찰간부 후보생 부 모 씨에 대해
경찰이 순직처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 씨가 2주 동안의
수상인명구조 훈련을 받다 숨진 만큼,
부 씨를 경위로 임용하고
공무 중 순직한 것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료 교육생과 교관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철저히 수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