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일선 고등학교를 통해
고3 수험생들에게 격려 편지를 보냈습니다.
장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기록적인 폭염도
수험생들의 열정과 가족들의 응원을
꺾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고,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를 인용해
서두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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