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소규모 종교계 대학들이
교육부의 일방적인 평가 대신
자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광신대와 호남신학대,
광주가톨릭대, 영산선학대 등 4개 대학은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들 대학은
종교지도자 양성 등의 특수성에 맞춰
대학별 자체 역량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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