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에 맞춰
장성과 장흥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장성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제작한
'평화의 소녀상'은
오늘(14) 장성역 광장에서 들어섰고,
장흥 정남진 도서관에도
주민들이 모금운동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광주 전남에 세워진 소녀상은
16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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