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새벽 2시 40분쯤,
곡성군 호남고속도로 광주방면
46km 지점에서 26살 배 모씨가 몰던
그랜저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8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행 도중 갑자기 엔진룸에서 불꽃이 일어
갓길에 정차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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