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입원 도중 다친 90대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혐의로
광주 광산구 모 요양병원 의사와
간호조무사, 법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입원한 93살 오 모씨가
손목을 다치고 골절상을 입었지만
환자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등
치료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