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과 유족회 등
5월 단체 대표자들이
오는 24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을 만나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합니다.
대표자들은
다음달 14일인 5.18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까지
한달도 남지 않았지만,
국회가 위원 위촉을 지체하면서
진상규명 실무를 담당할
사무처 설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회를 재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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