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한 미국대사에 5.18 책임 묻는 시위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9-07 14:37:21 수정 2018-09-07 14:37:21 조회수 5

전남대학교 학생과 시민단체들이
광주를 방문한 주한 미국대사를 상대로
80년 5.18 당시 미국 정부의 책임을 묻는
항의 시위를 잇따라 벌였습니다.

광주전남대학생연합에 따르면
전남대 학생 10여명은
어제(6) 저녁 7시쯤 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상대로
미국이 5.18 광주학살의 배후세력이라며
사과를 요구했고,
이에 앞선 오후 3시에도
전남대학교 본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려고 한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일정에 맞춰
규탄대회를 가질 계획이었지만
해리스 대사가 참배를 취소하면서
단체행동에 나서지는 않았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