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항공기에 탑승했던
밀접접촉자 1명을 자택격리중이라고밝혔습니다.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국가지정 치료 병상에 대한 점검을 마쳤습니다.
광주시는 또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일상 접촉자 11명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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