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한국주재사무소가
고려인이 많이 거주하는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광산구 흑석동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 문을 연
한국주재사무소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파견한 공무원들이 상주하며
자국 노동자를 위한 통역과 법률자문 등을
수행합니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인은
5만명에 가깝고 이중 10분의 1인
4천 7백여명이 광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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