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한국주재사무소 개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9-13 14:55:34 수정 2018-09-13 14:55:34 조회수 5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한국주재사무소가
고려인이 많이 거주하는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광산구 흑석동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 문을 연
한국주재사무소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파견한 공무원들이 상주하며
자국 노동자를 위한 통역과 법률자문 등을
수행합니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인은
5만명에 가깝고 이중 10분의 1인
4천 7백여명이 광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