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필로폰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외국인 근로자 23명을 적발해
18명을 기소하고 5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필로폰ㅇ르
들여와 모텔과 승용차, 숙소 등에서
투약한 혐의인데 중국인이 스무명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인 2명, 미국인 1명 등입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려 자신들의 나라에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광고와 판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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