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직 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시립도서관 간부의 언어폭력과 갑질 행위는
상습적이고 습관적"이었다며
"시청 전 부서를 상대로
갑질행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조합원을 상대로
언어폭력이나 갑질행위 등
부당행위가 있었는지
현재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며
"관련 행위자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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