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폭행 사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단순 벌금형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청이
민주당 이재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37건의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42%가 단순 벌금형 처벌을 받아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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