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 오전 9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청풍동의 한 주차장 차 안에서
36살 서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최근 레스토랑 사업에 실패한 뒤
우울증을 앓았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서 씨가 사업에 실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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