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고등학교 5곳 중 1곳에서
특정학생에게
상을 몰아주거나 남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의 내놓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전체 고등학교 142개 가운데
22%인 31개 학교에서 한 학생에게 20개 이상의
교내대회 상장을 수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일부 학교에서 입시실적을 내려다가
빚어진 일로 보인다"며
내년부터는 대입전형에서 수상실적을
학기당 하나만 대학에 제공하도록 개선돼
상장 수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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