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선에서 60대 선원 숨져..해경 조사 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어제(27) 저녁 8시 35분쯤
진도군 관매도 남쪽 37km 해상에서
46톤급 어선의 선원 63살 김 모 씨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빠진 김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의식이 없었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