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 저녁 8시 35분쯤
진도군 관매도 남쪽 37km 해상에서
46톤급 어선의 선원 63살 김 모 씨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빠진 김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의식이 없었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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