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오후 3시 25분쯤
신안군 임자도의 한 선착장 30m 앞
해상에서 선원 44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착장에 정박중이던 9.77톤 어선에서
"선원이 바다에 빠졌다"는 선장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으며 동료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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