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 해상에서 40대 선원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오늘(24) 오후 3시 25분쯤
신안군 임자도의 한 선착장 30m 앞
해상에서 선원 44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착장에 정박중이던 9.77톤 어선에서
"선원이 바다에 빠졌다"는 선장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으며 동료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