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쯤
나주시 남평읍의 배수관 매설작업 현장에서
키르키스탄 국적의 노동자 30살 A가
배수관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묻기 위해 준비해 둔
배수관 위에 올라갔다가
배수관과 함께 배수로로 떨어지면서
변을 당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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