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자산인
담양 죽녹원 대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대나무라는 단일 수목을 활용해
전국 대나무축제가 열리고
역사적 가치도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죽녹원 대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완도수목원 가시나무 가마터와
담양 메타세쿼이아 등 12곳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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