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가짜 조합원 명부를 토대로
의료생활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부당하게 요양급여비를
타낸 혐의로 모 의료생협 이사장 75살 김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동의를 받지 않은 가짜 조합원 서류를 토대로 의료생협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사무장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2013년부터 4년동안 6억 5천만원의
요양급여를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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