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채무잔액과 1인당 지방채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의 채무잔액은 945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0억원 줄었고
시민 1인당 지방채무도
전년보다 4천원 줄어든
64만 6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 규모 대비 채무액을 나타내는 채무비율은
19.49%로
전년보다 1.99% 감소했으며,
6대 광역시 가운데
대전과 울산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