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 오후 1시 10분쯤
영암군 시종면의 삼포천
재해 예방사업 제방 건설 현장에서
흙을 다지는 10톤급 중장비가
2미터 아래 밭으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 인부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연약 지반이 중장비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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