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재료 납품업체로부터
현금성 카드 포인트와 상품권을 받은
광주,전남 학교 영양사와
영양 교사 89명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감사 결과
100만원에서 300만원을 적립한 11명에 대해서는
정직 처분하고
100만원 이하 뇌물 등 을 받은 44명은
견책이나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50만원에서 200만원 이상
적립한 17명은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며
50만원 이하를 받은 17명은
주의 경고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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