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앙선 넘어가 자전거 충돌한 숙취 운전자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자전거 운전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54살 채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채 씨는 오늘(31) 새벽 5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054%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자전거 운전자 70살 나 모씨를
들이받아 나 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