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1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새벽, 장성군에서
만취 상태로 문이 열린 주택에 침입해
68살 B 씨를 때린 뒤
스마트폰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직후 달아난 CCTV 등을
확보해 검거했으며
A 씨는 범행을 부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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