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이
중국어 실력을 겨루는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 중국총영사관과
전남대학교 공동 주관으로 열린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 15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중국어 구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된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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