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미납차량에 대한
'전국 일제 영치 단속'이
오는 24일 실시됩니다.
광주 5개 구청과 전남 시군은
오는 24일 경찰과 함동 단속반을 구성해
자동차세를 두 차례 이상 납부하지 않거나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입니다.
자치단체들은 '일제 영치의 날'을 앞두고
자동차세 자진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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