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목욕 쿠폰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씨와 배우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담양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인 A씨는
지난 4월 선거구민에게
3만원 상당의 목욕 쿠폰 5매를 제공하고
지지를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배우자인 B씨는 지난 2월 쯤
78만 원 상당의 목욕 쿠폰 130매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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