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주년 5.18을 맞아
시민들이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 모여
80년 당시 민주대성회를 재현합니다.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행사 사상 처음으로
80년 5월 18일 당일,
5.18 민주광장에서 시민 300명이 참여해
주민발의조례와 시민예산제,
원전 존폐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민주대성회 재현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17일 전야제에서는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산화한
표정두*이한열 열사 유족의
증언 시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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