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이
광주 전남에선 처음으로
심장 이식 수술을 성공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던 63살 이 모씨에게
20대 남성 뇌사자가 기증한 심장을
5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대병원은 심장 이식 뿐만 아니라
간이식 등 장기이식 거점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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