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 보험 사기로
수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
38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광주시 광산구의 한 사거리에서
무보험 운전자인 24살 서 모씨에게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보험금을 받기 위해
서 씨 어머니와 공모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뒤
보험사 보상금 65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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