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룸서 40대 레미콘 운전기사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3


광주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
광주 금호동의 한 원룸에서
레미콘 운전기사 48살 정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평소 빚 문제로 고민하던 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중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