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채원영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채원영,임지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임지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습니다.
임지선 대표이사는
보해양조 창업주의 손녀로
창해에탄올 상무이사와
보해양조 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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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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