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 too)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연대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미투'와 '위드유' 캠페인을 열고
고용노동부가 미투 대책으로 마련한
성평등 전담 근로감독관 1명 확충은
2차 피해 보호에 실효성이 없다며
지청당 10명 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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