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오전 4시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84살 김 모씨가
가스를 흡입한 뒤 쓰러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김 씨는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실에서 펑소리가 난 뒤
불길이 시작됐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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