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교육재단, 네팔 고교 건립 1억 원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2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사랑카드 사용 포인트 등으로 조성된
재단기금 1억 원을
엄홍길 휴먼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네팔 고등학교 건립사업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네팔 전남 휴먼스쿨 사업의 하나로
내년까지 네팔 절싱포와 성커라풀 지역에
칼리카 셔런고등학교를 지은 뒤
전남교육청의 교육 문화 교류 거점이자
등반교육 체험 프로그램인
히말라야 희망 학교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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