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중 청소년 겨울문화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28) 광주 MBC를 방문한
중국 성도성 학생과 교사 등 41명은
다음 달 2일까지 광주에 머물며
한복과 김치담그기, 고싸움놀이 등
남도의 맛과 멋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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