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이
26번째 전남 명예도민이 됐습니다.
조 전 사장은
지역 산업구조 개선과 에너지 산업의
기틀을 전남에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어제(8) 전남도의회에서
명예도민 선정 동의안이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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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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