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환익 전 한전 사장, 26번째 전남 명예도민 선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3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이
26번째 전남 명예도민이 됐습니다.

조 전 사장은
지역 산업구조 개선과 에너지 산업의
기틀을 전남에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어제(8) 전남도의회에서
명예도민 선정 동의안이 통과됐습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