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오전 11시 30분쯤,
영암군 금정면 여운제 터널에서
스타렉스와 11톤 트럭이 충돌해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탑승자 3명이 크게 다치고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스타렉스 운전자 25살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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