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 제 22대 배학연 병원장이
오늘(12)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배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우리나라의 의료를 선도할 경쟁력을 갖춘
대학병원으로 거듭 태어나자"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2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