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회사돈을 빼돌려
개인채무를 갚는데 사용한 혐의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직원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개인회생을 밟던 과정에서
누락된 사채 1건을 처리하기 어렵게 되자
회사 돈 4백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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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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