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30분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미곡처리장에서
화물기사 68살 윤 모 씨가
나락이 든 800 킬로그램들이 마대자루에 깔려
119 구조대에 의해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하역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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