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 배후설'을 퍼트린
지만원씨가 요청한 관할 법원 이송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대법원은
5.18 단체 등이 지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 관할 법원을
광주에서 서울로 바꿔달라는 지씨의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지씨는 지난 8월 1심에서 패소하자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 달라며
법관 기피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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