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광주과학관 관장 공모 과정에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추천위원회는 지난 10월 말
공모와 서류*면접 절차를 거쳐
제 3대 광주과학관장 후보로 여성 후보 3명을 압축했습니다.
신임 관장은 이르면 이번 주
과기부 장관 승인을 거쳐 최종 발표될 예정인데
최근 청와대 인사와 인연이 있는 후보 한 명이
사전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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