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간부 공무원들이
성추행과 성희롱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거나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에 따르면
출장 중에 소속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문화전당 고위 간부 A씨에 대해
문체부가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또 문화전당의 과장급 직원도
지난해 성희롱 발언 때문에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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