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 오후 3시 40분쯤,
곡성군 겸면 논산방향 호남고속도로에서
43살 박 모 씨가 몰던 2톤 화물차에 있던
공사용 핀이 도로에 떨어져
차량 19대 타이어가 파손됐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정해진 화물량을 초과 적재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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